평점 별이 다섯개가 아니라 오만개가 있다고 해도 오만개 다 주고 싶은 영화.
밀려놓은 빨래처럼, 가득했던 영화 폴더를 정리하면서 이것 저것 몰아부치듯이 봐주다가 월e에 완전 꽂혀버렸네요. 삼일동안 다섯번은 본 거 같아요.
조만간 DVD도 구매하게 될 것 같군요. 700메가 화일로 보고 감명받아서 블루레이 700p 4.3GB 최고화질로 또 보긴 했지만 성에 차지 않네요^^; 코멘터리도 듣고 싶고, 보너스 트랙도 확인해보고 싶고..... 관련 상품들도 막 검색해보고 있네요.ㅎㅎ.
원래 애니메이션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월e에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다양한 캐릭터, 기발한 유머와 재치, 기똥찬 연기력(?)....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어쩜 영화를 이토록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사실 이거 쓰면서도 또 보고 있네요.ㅋㅋㅋ. 지금 지구에 도착한 이브... 아니 이바하구 월e하고 말트고 있네요.ㅋㅋㅋ)
혹시라도 저처럼 애니를 별로 안좋아해서 안보셨던 분들은 반드시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랑에 목마른 솔로분들에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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