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영화 이야기들을 하나 둘 살펴보다가는...
갑자기 국경의 남쪽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마음이 더 약해진걸까?? 예전에 봤을 땐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음... 오늘 보면서는 진짜 '꺼이 꺼이' 소리가 날 정도로 울어버렸다.
이미 잠든 쉐어생들 잠 깰까봐 고개를 떨궈가며 옷으로 입을 틀어막아가며... 탁자에 얼굴을 묻고는 엄청 울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심하게 울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more..
음...... 쉽게 끝을 맺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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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아침이 되었는데도 슬프네.
날씨는 열라 좋구. 에이씨.
이런 날은 집에 있으면 빈곤한 맘 들거 같아.
물통하나 들고 미술관이나 다녀와야겠다.ㅋ
나 이 영화 못봤는데... 기회되면 함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