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그러니까 어제, <SYDNEY MORNING HERALD> <DAILYTELEGRAPH>와 함께 호주 3대 일간지로 꼽히는 <THE AUSTRALIAN> 신문을 보다가 깜짝 또 놀랐네요. 13번째 면에 대문짝만하게 'DO YOU KNOW?' 독도광고가 실렸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스크린상으로만 접하다가 실지로 일간신문 전면광고로 실린 걸 보니, 가슴에 와 닿는 위용이 엄청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신문보던 사람들의 시선 끌기는 문제없이 성공할 크기였습니다. 눈앞에서 신문을 펼치면서 볼 때 가시적으로 와닿는 광고의 느낌은 .... 의미상으로나 크기상으로나 정말 크더군요.
근데 호주 일간지에 실린 독도 광고에는 특이한 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림이 달랐습니다.
왼쪽이 뉴욕타임즈에 실렸던 김장훈 서경덕씨의 독도광고 원본이구요. 오른쪽이 이번에 호주에 실린 독도광고의 독도 표시모습입니다. 지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독도위에 태극기를 꽂았습니다. 태극기가 눈에 확 들어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더군요. 학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뭔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듯한' 지도의 분위기가 약간 만화적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너무 큰 태극기에 눌려서, 밑에 깔린 독도를 분간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okdo 라고 바로 밑에 써있어도 태극기 국기봉에 맞닿은 하얀색 점 독도를 찾아내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독도가 한국 것임을 분명하게 알리고자 너무 열의에 찬 끝에 약간 '오바'한 듯한 느낌......
호주 독도 광고가 기존의 것과 다른 또 하나는 바로 뉴라이트 입니다.
월요일날 포스팅되었던 뉴라이트 광고로 탈바꿈된 김장훈의 독도광고 (세계일보에서 제 블로거를 기사화까지 하였네요. 뉴라이트 ‘독도 광고’ 후원 두고 논란)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호주 일간지 독도 광고는 뉴라이트 호주지부에서 발벗고 나서서 진행한 것입니다. 우선 7월말부터 대대적으로 호주내 교민언론들에 쪽광고를 통해 독도광고를 게재하며 동시에 후원계좌를 통한 후원금 모집을 하였구요. 이러한 사실이 한국에 뉴스로 소개가 되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한국 언론에 소개될 당시에는 진행하는 측이 뉴라이트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요번 주 제가 많이 헷갈렸습니다. 8월 11일 월요일날 뉴라이트가 호주에서 독도광고를 하고 있다고 블로거뉴스를 포스팅하고 난 후, 12일과 13일 ['DO YOU KNOW' 독도광고 전세계 확산]이라는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블로거뉴스 포스팅 당시 뉴라이트 호주지부 지부장(고동석씨)이 독도광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썼는데... 호주동포 김원본씨라니... 내가 뭘 잘못 알고 썼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사실관계 차원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뉴스에 호주동포로 소개된 김원본씨는 뉴라이트 호주지부 사무국장이더군요.
호주동포라는 순진하고 용감한 이름뒤에 숨어서 있는 뉴라이트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살짝 어이가 없었습니다. 친일적인 행적과 활동으로 국내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터라 그런걸까요? 좋은 일을 한다면 굳이 숨길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그 동안의 한국 뉴라이트의 정책과는 많이 다른 사업추진이었던 터라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뉴라이트의 모습을 살짝 피해가려는 심산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더니 광고 게재후에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떳떳하게 뉴라이트에서 한 일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광고게재 전에는 해외동포 김원본으로 나오던 이름이 광고 후에는 뉴라이트 호주지부 고동식 지부장으로 떳떳하게 내는 군요. 게다가 더 웃긴 사실은 보도자료에 첨부된 사진 이미지 입니다. 애초에 연합뉴스 측에 보도자료 보낼 때 부터 저 사진 이미지로 첨부되어 있더군요. 저 사진을 보면서 살짝 흥분이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저희집 카페트 위에서 찍어, 제 블로거뉴스 포스팅 때 썼던 이미지이거든요!!
저에게 일언 반구의 요청이나 질문도 없었습니다. 그냥 갖다가 자기들 보도자료에 자기들 자료로 쓰는 군요. 더 웃긴 건 월요일날 썼던 제 글은 그닥 뉴라이트에서 반길만한 내용의 글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자신들을 힐난하는 글에 쓰였던 사진이미지조차 마치 자신들의 것인 것 마냥 아무렇지 않게 갖다쓰는 뉴라이트의 포용력(?)과 무한 확장 개념에, 그야말로 설명할 수 없이 놀라고 또 놀랄 따름입니다.
예. 어떤 분들은 '독도를 알리겠다'는 좋은 취지인데 누가 하든 어떻게 하든 무슨 상관이냐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논리는, 나라사정 다 거덜나면서도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2MB식의 씁쓸한 유머와 딱 맞떨어지는 끔찍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호주에 실린 독도광고가 반갑지않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끔찍한!!
인터넷에서 스크린상으로만 접하다가 실지로 일간신문 전면광고로 실린 걸 보니, 가슴에 와 닿는 위용이 엄청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신문보던 사람들의 시선 끌기는 문제없이 성공할 크기였습니다. 눈앞에서 신문을 펼치면서 볼 때 가시적으로 와닿는 광고의 느낌은 .... 의미상으로나 크기상으로나 정말 크더군요.
근데 호주 일간지에 실린 독도 광고에는 특이한 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림이 달랐습니다.
왼쪽이 뉴욕타임즈에 실렸던 김장훈 서경덕씨의 독도광고 원본이구요. 오른쪽이 이번에 호주에 실린 독도광고의 독도 표시모습입니다. 지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독도위에 태극기를 꽂았습니다. 태극기가 눈에 확 들어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더군요. 학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뭔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듯한' 지도의 분위기가 약간 만화적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너무 큰 태극기에 눌려서, 밑에 깔린 독도를 분간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okdo 라고 바로 밑에 써있어도 태극기 국기봉에 맞닿은 하얀색 점 독도를 찾아내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독도가 한국 것임을 분명하게 알리고자 너무 열의에 찬 끝에 약간 '오바'한 듯한 느낌......
호주 독도 광고가 기존의 것과 다른 또 하나는 바로 뉴라이트 입니다.
월요일날 포스팅되었던 뉴라이트 광고로 탈바꿈된 김장훈의 독도광고 (세계일보에서 제 블로거를 기사화까지 하였네요. 뉴라이트 ‘독도 광고’ 후원 두고 논란)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호주 일간지 독도 광고는 뉴라이트 호주지부에서 발벗고 나서서 진행한 것입니다. 우선 7월말부터 대대적으로 호주내 교민언론들에 쪽광고를 통해 독도광고를 게재하며 동시에 후원계좌를 통한 후원금 모집을 하였구요. 이러한 사실이 한국에 뉴스로 소개가 되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한국 언론에 소개될 당시에는 진행하는 측이 뉴라이트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요번 주 제가 많이 헷갈렸습니다. 8월 11일 월요일날 뉴라이트가 호주에서 독도광고를 하고 있다고 블로거뉴스를 포스팅하고 난 후, 12일과 13일 ['DO YOU KNOW' 독도광고 전세계 확산]이라는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블로거뉴스 포스팅 당시 뉴라이트 호주지부 지부장(고동석씨)이 독도광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썼는데... 호주동포 김원본씨라니... 내가 뭘 잘못 알고 썼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사실관계 차원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뉴스에 호주동포로 소개된 김원본씨는 뉴라이트 호주지부 사무국장이더군요.
호주동포라는 순진하고 용감한 이름뒤에 숨어서 있는 뉴라이트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살짝 어이가 없었습니다. 친일적인 행적과 활동으로 국내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터라 그런걸까요? 좋은 일을 한다면 굳이 숨길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그 동안의 한국 뉴라이트의 정책과는 많이 다른 사업추진이었던 터라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뉴라이트의 모습을 살짝 피해가려는 심산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더니 광고 게재후에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떳떳하게 뉴라이트에서 한 일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광고게재 전에는 해외동포 김원본으로 나오던 이름이 광고 후에는 뉴라이트 호주지부 고동식 지부장으로 떳떳하게 내는 군요. 게다가 더 웃긴 사실은 보도자료에 첨부된 사진 이미지 입니다. 애초에 연합뉴스 측에 보도자료 보낼 때 부터 저 사진 이미지로 첨부되어 있더군요. 저 사진을 보면서 살짝 흥분이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저희집 카페트 위에서 찍어, 제 블로거뉴스 포스팅 때 썼던 이미지이거든요!!
저에게 일언 반구의 요청이나 질문도 없었습니다. 그냥 갖다가 자기들 보도자료에 자기들 자료로 쓰는 군요. 더 웃긴 건 월요일날 썼던 제 글은 그닥 뉴라이트에서 반길만한 내용의 글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자신들을 힐난하는 글에 쓰였던 사진이미지조차 마치 자신들의 것인 것 마냥 아무렇지 않게 갖다쓰는 뉴라이트의 포용력(?)과 무한 확장 개념에, 그야말로 설명할 수 없이 놀라고 또 놀랄 따름입니다.
예. 어떤 분들은 '독도를 알리겠다'는 좋은 취지인데 누가 하든 어떻게 하든 무슨 상관이냐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논리는, 나라사정 다 거덜나면서도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2MB식의 씁쓸한 유머와 딱 맞떨어지는 끔찍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호주에 실린 독도광고가 반갑지않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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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정말 부끄넌줄 알아야된다.
못사는 동남아 국가들 중
먹고 살기 힘들거나 돈 보구 어린 자식들 내다 파는 꼴이랑 뭐가 달라?
당연한 우리 땅을 돈 쳐 발라가며
딴 나라에 국민들이 광고까지 하게 만들고...
정말 챙피해서 잠도 안와야 되는거다.
나라가 어쩔려구...
우리도 정신 바짝 차려야지...
사방에서 우리 땅 빼앗을려구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총 칼들고 쳐들어와야 전쟁이 아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도 정신 바짝 차려
별거 아니라고 일제 쓰고 일본가 관광가고 그러지만 말고
내실을 기해야 한다.
국력을 기르고 국민들이 잘 살아야 저것들이 얼씬도 못하지...
해외교민들 후원금 받아가 하면서
결국에는 뉴라이트 자기들 위신만 챙길까봐
걱정입니다.
아무튼. 우리 국민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정치나 선거 투표가 남의 일이 아니고
결국은 그걸로 우리가 다 먹고 살게 되는 거라는 걸..
2MB 5년동안 뼈저리게 느끼게 되겠죠...
라기// 아무래도 저렇게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으며 파고들어가 호주교민들에게 뉴라이트라는 집단은 좋은집단임을 각인시켜주려고 하는 것 같네요. 그와 동시에 한국에는 우리는 이런일을 하는 집단이라는 광고를 일삼아 이미지를 개선시키려고 하는 것 같구요.
이미 한국에서도 대학교총학생회를 갉아먹듯 잠식해 나가고 있습니다.
똘팍들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독도를 알리는 광고에 독도보다 100배는 더 큰 태극기를 위에 꽂다니... 정말 나라망신을 다 시켜라 이 또라이들아>.<b
정말 약간 생각하는게 유치한 듯 보이더군요.
독도위에 아동만화처럼 태극기를 꽂아놓은 지도...
그냥 보기에는 바다에 태극기를 꽂아놓은 걸로 보이더군요.
독도가 보이지를 않아요
후... 뉴라이트. 역한 의미로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왜곡이라면 저런게 왜곡이겠죠.
뉴라이트라는 족속은 세상 어디까지 벗쳐있는 것인지.
무섭네요.
다른 사람의 좋은 의미의 행동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줄 아는..
너무 뻔뻔하고 몰염치하고..
일단 뉴라이트의 몸통이 대부분 특정종교인 탓에
그 종교가 뻗쳐있는 한국 사람 있는 곳 어디라면
모두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음... 이런 현상이 무섭고 약간은 짜증스럽습니다.
어이쿠 그러고싶었을까....... 개한국 밀입국한 땅 뻇을려고 애쓰네
저래서 밀입국이 상당히 나쁜거다
밀입국해서 오랜기간 대를이어 정착하면 무조건 자기네거라고 하거든
지울려다가 참았습니다.
이런 것도 나름 의견이라면 의견일 수 있으니 말이죠.
굳이 왜 한국어를 쓰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밀입국?
어디에 밀입국을 했죠?
설마 독도 얘긴가요?
그럼 널린게 일본말로 써있는거 말고,
우리말로 써놓은것 찾아보세요.
그리고 일본말로 써있는것들도 4~50년 이후에 써진것 말고
그 이전에 써진것 보세요.
그럼 우리나라것이라는것 나와있으니.
그리고 우리나라말 쓰느라 수고했다.
진짜,, 걱정은 호주동포들이 뉴라이트에서 주도한 걸 아는가 하는 겁니다........
웬만하면 뉴라이트는 조용히 있어주는 게 애국하는 건데 말입니다.
도둑질 당하셨으니, 화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는 동생도 두유노 광고를 모르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하물며 뉴라이트를 알겠습니까?
나이나 계층을 떠나서 관심없는 사람들 꽤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광고를 보고 나름 감격에 젖어 들겠죠.
뉴라이트라는 단체가 참 좋은 일 하는구나.
짧은지식이라 죄송한데요 ㅜ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ㅜㅜ
설명좀 해주세요 ㅜㅜ../
죄송합ㄴ디ㅏ...ㅜㅜㅜㅜ
뉴라이트라는 집단은 김구선생님, 안중근의사 등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모든 분들을 테러리스트라 칭하며 친일행위를 일삼는 집단입니다. 뉴라이트라는 집단의 우두머리에는 임영박이라는 사람이 있으며, 한기총 등등 수많은 보수를 가장한 친일집단들이 연계되 있습니다. 뉴라이트라는 집단은 쉽게 친일매국노 집단입니다.
독도광고 문안 저작권 등록하지 그러셨어요!!!
저작권 등록 위반으로 잡아 쳐넣어버렸어야되는건데,,
지금이라도 저작권 등록하세욧!!!
서경덕씨에게 하셔야 될 말씀인 듯 싶네요.
서경덕씨 14일날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 만찬에 참석했더군요.
뉴라이트는 친일이라고 지껄이더니
생돈 들여 호주에 독도 광고를 냈는데
미안한 생각 안드냐?
좌익이니 우익이니 편가르기 하면 안된다고 지껄어는 것들
잘 보면 진짜 나라를 두쪽내려고 벼르는 놈들로 밖에 안보여
아우 정치 싸움하는 건 좋다이거야...
적어도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서 싸워대라.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다.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막가파 식으로 싸워대지는 말란 말이다
자기들 생돈을 들이다니요??
글은 제대로 읽으셨습니까??
7월말부터 호주 교민 언론 전부에다 후원모집 광고 내고
후원계좌로 후원금 모집하고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물론 뉴라이트 측에서도 돈이 많이 들어갔을테지만
"생돈"은 아닙니다.
그럼 뉴라이트는 독도광고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까? 지금 일본이 바라고 있는 일이 이런 바보같은 소모적인 논쟁임을 왜 모르십니까? 이명박대통령에게 해설서독도표기 문제를 사전에 고지했다는 거짓 보도부터 해서 이런 내부적인 분열부터 노리는 수작에 이렇듯 완벽하게 넘어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자기 나라 영토를 수호하는 문제가 보수세력과 뉴라이트가 개입되서는 안된다는 요지인 거 같은데 대체 그게 어디서 나오는 논리입니까? 야권과 관련된 이른바 진보세력이 아니면 자기나라 영토수호에 대한 의지표명도 하지 말아야 한다니...
제발 이런 글 올릴 때 조금의 생각은 하고 올리십시오.
전쟁이 났을 경우에도 뉴라이트나 보수 세력이 나라 지키는 데 동참하라고 하면 안하고 진보세력이 동참하여 나라를 지키자는 말을 해야 전쟁에 참여해 국토수호를 할 겁니까?
이런 쓰레기에 가까운 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정말 ....
나라 지키는데 진보와 보수가 어디있고 뉴라이트가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차라리 시비를 걸려면 촛볼시위에서 여대생이 죽었다며 목격자 찾는 광고 올린답시고 돈 모았다가 유흥업소에서 돈 쓴 놈처럼 뉴라이트에서도 모금액을 횡령했다는 걸로 시비를 거십시오.
정말 수준 이하의 글을 읽게 해준 글쓴이와 이 글이 상위권에 랭크될 수 있게 도와준 다음에 감사드립니다.
바봅니까? 아니면 멍청한겁니까? 그래서 임영박을 뽑았고만?
척 보면 모르냐? 독도를 알리는것을 가장한 뉴라이트 광고 아닙냐. 우리 뉴라이트는 이런일을 하는 집단이다! 이런거 말이다.
순수하게 김장훈씨처럼 독도광고를 실은게 아니라, 독도광고를 함으로써 부가적인 이득을 얻고자 했던 거다!! 그리고 그 밖에 뭐 또 다른 이익을 도모하려고 했겠지만,
그리고 뉴라이트같은애들이 전쟁났을 때 같이 싸울 것 같니?
지 아들내미들은 군대 안보내는 집단이야 ^^, 독립군들 싸울때 친일짓으로 배불리던 집단들이야.
근데 왜 하필이면 김장훈씨의 광고를 똑같이 따라했을까?
마치 앞선 광고도 자기네가 한것마냥.
걔네가 백범 김구 선생과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건 아니? 그런데 걔네를 믿으라고?
혹시 양치기 소년 이야기는 아냐?
전쟁이라뇨, 만약이라도 상황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논리에 문제는 님이 가지고 계시는 군요.
뉴라이트가 단순히 보수라고 해서 독도광고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친일색이 짙은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독도만 지키면 된다. 님은 나라 거덜나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그 농담의 원천이시군요.
이건흡사 윗분말대로 김구건생님이 매국노라고 하는것과 같네요 어이없어서
정말 어이없는 거죠.
백범 김구 선생님을 알케에다에 비유한다니....
신우파의 호주광고는 목적이 독도지키기를 위한게 아닌듯,,
태극기를 독도 위에 꽂은걸로 봐선 분명 목적은 하나,, 독도지키기 운동에 훼방목적이 강해 보입니다.
정말 태극기 하나때문에 독도가 오히려 축소돼어 보이는데다 독도수호의지를 희화화 시켜버렸네요.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몰라도 독도지키기 운동에 재를 뿌리고, 독도지키기 운동을 통해 신우파로 자금을 모이게끔 혹세무민 교포까지 이용하다니,,
이건 분명 해방전에 친일파들이 독립운동을 훼방놓은것이랑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이런 식의 호주 광고는 못하게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어쩌다 광복 63절을 맞아 이렇게 독립투사들이 생명을 바쳤던 이나라, 대한민국이 1/2로 쪼개진것도 모자라서 다시 1/3로 분열되려는 위기에 놓여버린것입니까.
이 나라,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도록 독립투사님들이 지하에서나마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까딱하면 지하에 계신 독립투사 분들도
우리나라 버릴 지경이더군요.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망발이나 해싸니 말이죠.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단 세가지다!
1. 국내 여론악화로 지지기반을 잃어가고 있다.
2. 독도문제가 처음 불어졌을때 그들이 취한 행동을 생각하면 절대적 이중적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다
3. 나는 반크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뉴라이트 지원금은 철저히 정치적 목적을 배제했다고
할수 없는데 기우일지 몰라도 중립성 유지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나라를 위하자는데, 물론 이데올로기 따위는 아무 상관없다.
그러나 지금의 행태를 보고 단순히 아하! 이사람들도 사실은 참 애국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것이며? 정말 곧이곧대로 이 말을 믿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것인가?
뉴라이트가 정말 변했다면 순수한 목적이라면 대외적으로 표방하라는 것이다.
대대적으로 교과서에 싣고 비정부기구라면 가장 중요한 중립성을 지키라는 말이다.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바뀐다고 그러므로 새로운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께
시대는 변해도 역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할의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 같은 사람들도.......
사실 제가 가졌던 가장 큰 고민은....
과연 애초 광고기획자인 서경덕씨는 뉴라이트 호주지부에서 광고를 진행할 거라는 사실을 몰랐을까 입니다. 음... 넘겨짚는 건 아니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뉴라이트가 하는 짓은 언제어디서나 쥐새끼스럽다.
하려면 너네만의 카피와 문구로 떳떳하게 이름걸고 모금해서 해라.
이미지도용에다, 뉴라이트인 사실을 감추고 모금한 뒤에 뉴라이트 이름으로 광고라니...
은폐와 거짓아래 선량한 교민들 유혹해서 뉴라이트 이름 걸고 광고하다니 무슨 짓이냐?
대부분의 교민은 너희들의 이름으로 광고하는 데 돈 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근데 이미 대부분의 교민단체와 기관들은 후원란에 다 들어가 있더군요....
논쟁이 치열하네요
누구나 판단과 표현의 자유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못하는일을 남이 했다고 하여 그사람의 본질을 폄하하면 안될것 같네요
그 사람의 본질이라뇨?
그 단체의 본질이라 해야 맞습니다.
라기님이 앞장서서 해 보시지요
어떤단체가 아닌 개인이 추진하면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저는 비록 용기가 없어 나서진 못하고
독도광고에 일부 성금을 하였지만
누군가 좋은 의도로 국가적 사명감으로 한다면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후원합니다